달리는 버스 안까지 콸콸…'역대급 폭우'로 물에 잠긴 서울(영상)

[더팩트ㅣ김연수 기자]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 집중 호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서울 곳곳에서 사고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수역 등 일부 지하철역들이 침수되고 빗물로 가득찬 강남구 일대 도로 영상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는데요.

9일 출근길에는 어젯밤 침수로 버려진 차들이 도로를 막으면서 교통 체증이 이어졌습니다.

8일 밤부터 실시간으로 폭우 상황을 보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위험지역 거주 주민 대피, 출근 시간 조정 등을 지시했는데요.

행안부는 9일 오전 1시를 기해 중대본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격상하고, 풍수해 위기 경보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11일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수도권 지역에서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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