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가수 강수지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엄수된 모친의 발인을 지켜보고 있다. 지병으로 투병 하던 고인은 오는 5월 딸인 강수지와 개그맨 김국진의 결혼을 앞두고 별세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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