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4월 경제위기설, 진짜 위기 오나?' 편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실업자에게 일정 금액 기본소득을 지원하자는 복지 방안을 제시했다.
현영은 22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될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208회에 출연, "돈을 못 벌어서 쓰지 못하는 실업자들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 기본소득을 지급해주자"고 강조한다.
'4월 경제위기설, 진짜 위기 오나?' 편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는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홍춘욱 K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 성선화 기자가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전문가들은 4월 경제위기설을 진단하고 경제위기 시 재테크 적기를 찾는 비법을 공개한다.
더불어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분석과 함께, 경제 위기설이 불거지는 시기에 적합한 투자방법을 추천할 예정이다. 특히 부동산 투자 적기를 알리는 3대 신호 등 유용한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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