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206회 '분양권' 편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이 분양권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측은 8일 206회 방송을 앞두고 '분양권' 편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영은 경제 뉴스 앵커로 깜짝 변신, 올해 분양권 거래가 전년 대비 38.1% 증가한 수치로, 2007년 이후 최대 수치인 점을 알렸다.
올봄 분양권 시장이 뜨거울 전망이라는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녹화에는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조중식 세무사 등 전문가 다수가 출연, 분양권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했다.
서울 지역 블루칩 분양권, 웃돈 붙는 아파트 리스트 등 분양권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대거 공개됐다는 후문이다.
'곽승준의 쿨까당' 206회 '분양권' 편은 8일 오후 7시 20분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