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4일 오후 7시 20분 방송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대한민국을 위한 새해 소망을 드러냈다.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측은 4일 오후 7시 20분 방송을 앞두고 이날 방송이 '2017년 대한민국 운명의 키워드' 편으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영은"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2016년이었지만, 새해에는 화합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팟 캐스트 강자 이동형 작가, '정치계의 알파고' 김병민 박사, 김광석 경제전문가가 출연해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쓴 촛불집회 풍속도와 조기 대선을 비롯한 올해 대한민국 정국을 전망한다.
이동형 작가와 김병민 박사는 대선 시기와 대선 후보 전망을 두고 불꽃 튀는 입담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017년을 맞아 신문보다 더 쉽게, 뉴스보다 더 재밌게 짚어본 2017 대한민국 정국 전망은 이날 오후 7시 20분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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