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영상]실력도 짱!…'미녀 골퍼 5인의 핫한 매력'

[더팩트 | 이덕인 기자·임세준 인턴기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우승자인 배선우를 비롯해 박성현, 안신애, 양수진, 고진영 등 KLPGA를 대표하는 여자 골퍼들이 총출동해 우승자를 예측하기 힘든 화려한 접전을 펼쳤다. 4일 동안 총 약 1만 명에 가까운 갤러리들을 모은 매력 넘치는 '스타 골퍼 5인'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지난 8일 인천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안신애가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영종도=배정한 기자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