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동준 기자] 코치 갤러리아 백화점 1941 매장 오픈 행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에서 열렸다.
브랜드 탄생 75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배우 엄지원, 김민정, 소녀시대 수영 등 미녀스타들이 참석해 화사한 봄내음을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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