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30] 레드카펫 위의 인사하는 기계? '강하늘'은 몇 번을 인사했을까?


[더팩트ㅣ김지현 기자] 2016년 새해,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 막내 스톤으로 활약 중인 배우 강하늘.


막내의 풋풋함에 막내답지 않은 예의 바른 모습까지 갖춘 그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꽃보다 청춘'에서 보여지는 강하늘의 모습은 만들어낸 캐릭터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증거가 포착됐다.

강하늘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제36회 청룡영화상'레드카펫 현장에서 만난 강하늘의 매력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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