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조재형 기자] 한국 첫 UFC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을 앞둔 지난 26일과 27일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 26일은 UFC 떠오르는 신예 파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팬들을 만났다. 이날 로드리게스와 브랜드 홍보 모델들은 'UFC 파이트 키트'를 착용하고 취재진 앞에 섰다. 로드리게스는 사인회도 함께 진행했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IFC몰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에서 이 대회 옥타곤걸로 발탁된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이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섰다. 유승옥은 탄탄한 보디라인과 자신 있으면서 섹시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