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DMC 페스티벌'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포토콜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로비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는 신 한류 붐을 일으키기 위해 MBC가 주도하는 대규모 음악 행사로 세계 최대 콘텐츠 시장인 한·중·일·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한편 이날 포토콜은 가수 이진아, 후후, 칵스, 엔플라잉, 하동균밴드&이정, 히스토리, 디아크, 소년공화국, 스텔라, 하이포, 전효성, 송지은, 언터처블, 소나무, 티아라, 샤넌, 다이아 등이 참석했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