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케이 인터내셔널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 가든에서 로앤디 누아와 코너스 브랜드 론칭 파티를 열었다. 미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로앤디 프리미엄 라인인 로앤디 누아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과 트렌디한 색감을 지향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다. 코너스는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먼저 론칭한 글로벌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이날 행사는 배우 지창욱, 윤소이, 이하정, 홍수현, 방송인 이혜원, 손정민, 가수 이현도, 문명진, 윤민수 부부 등이 참석했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