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제작 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애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가 캠퍼스 라이프를 하게 되는 청춘 드라마다.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김민재, 에이핑크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방송 예정이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