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영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소진-민아, '낫토 김밥이 계속 생각나'

MBC뮤직 예능 프로그램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제작 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렸다.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은 걸스데이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부터 진솔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좌충우돌 여행 프로그램이다.

데뷔 5년 차 걸스데이의 첫 여행지는 그림 같은 섬 '오키나와'로 멤버 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솔직한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8월 3일 저녁 7시 첫 방송.

케이블 채널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가운데 민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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