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그넘(MAGNUM)의 론칭 2차 파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페 알베르에서 열렸다.
매그넘은 지난 5월 16일 성공적인 론칭 파티를 이어 두 번째로 열렸고, 비정상회담의 줄리안과 한국경제TV 아나운서 이세진이 행사를 진행했다.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고급 크래킹 초콜릿이 감싸진 형태의 바 타임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1989년 탄생 이레 전 세계 51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파티는 수만 명의 팔로우수를 보유한 파워 SNS 유저들 50명 여명이 참석했고, 코리아레이싱모델 대표 이현진, 코리아레이싱모델 정주미 한채이 은빈 박시현 이지민 등이 참석해 파티를 빛냈다.
또한, 글로벌엔터 골든윙 김지영 대표, 아시아모델협회 남숙현 부회장, 미녀골퍼군단 양희진 회장, 슈퍼모델 정채원 권은진 등도 참석했다.
이번 매그넘 파티는 유니레버 코리아와 한국파트너사MQ 네트웍스(주)가 공동주최한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