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눈요기] '미스 섹시백' 엉덩이만 모았다…'멍하니 바라볼 뿐'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본선 쇼케이스가 지난 11일 오후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진행됐다. '미스 섹시백'은 뒤태 미인 선발대회로 이날은 본선 진출자 25명이 개인, 단체 화보 촬영과 자기소개, 장기자랑 등의 코너를 소화했다.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본선은 다음 달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진행된다. 자기소개, 수영복 심사, 청바지 심사, 조별 퍼포먼스, K-POP 피트니사 댄스 심사로 진행되며 1등부터 6등까지 시상한다. 1등은 상금 1500만 원과 부상, 2등은 상금 300만 원과 부상을 수여한다.

제2회 미스 섹시백 본선 진출자 25인이 지난 11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쇼케이스 및 화보 촬영을 했다. 본선 진출자의 섹시 뒤태./경주=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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