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LG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론칭 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VDL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를 찾았다. VDL의 새 뮤즈이자 20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 신민아는 이날 포토타임에 올라 축하 케이크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2012년 10월에 론칭한 VDL은 여성들의 감각적인 4가지 젊은 욕망인 아름다움, 사랑, 성공,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꿈을 실현해주는 브랜드이다. 생동감 있는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으로 젊은 여성들의 욕망을 채워준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