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테랑' 제작 보고회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베테랑'은 특수 강력사건 담당 형사들과 안하무인 제벌 3세 세력 간의 대결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유아인, 오달수, 장윤주, 유해진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5일 개봉 예정이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