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가 지난 26일 <더팩트> 취재진을 만나 '네일 하라' 책 발매기념 인터뷰를 했다.
이날 구하라는 책 '네일 하라'를 바탕으로 드라이데칼 스티커를 이용해 손톱 가꾸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네일 하라'는 구하라의 일상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네일 전문가 김수정 원장의 뷰티 노하우를 200가지 네일 디자인과 함께 담았다.
한편 구하라는 "나는 많은 모양의 스티커 중 스마일 이모티콘을 가장 좋아한다"며 애착이 가는 디자인을 직접 붙여 자랑했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