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감성액션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 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김철규 PD가 연출을 맡은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세상 하나뿐인 사랑하는 신부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담고 있다.
배우 김무열 이시영 고성희 류승수 박해준 이재용 이승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방송 예정이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