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 론칭 파티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열렸다.
'매그넘'은 크랙킹 초콜릿과 부드러운 바닐라의 완벽한 조화로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이스크림이다. 전 세계 51개국에서 연간 1조 원 이상 판매 중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영국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론칭 파티에는 방송인 정가은, 주얼리 전 멤버 이지현, 레이싱 모델 신세하, 한채이, 엄지아, 이성화, 서아란, 이다희, 오아히 등이 참석해 파티를 즐겼다.
레이싱모델협회 분과장으로 참석한 이현진은 "레이싱 모델들도 론칭 파티에 대거 참석해 뜻깊은 일을 함께했다. 앞으로의 활동 지켜봐 달라"며 '매그넘' 론칭 파티를 다시 한 번 축하했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