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보내다 보면 왠지 힘 빠지고 지치는 목요일! '마스터셰프 코리아3' 준우승자 국가비의 통통 튀는 먹방이 찾아온다. 국수면 국수! 치킨이면 치킨! 국가비가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며 소개하는 같은 요리 다른 맛을 함께 느껴보자.

'국가비의 먹요일' 이번 주 그녀의 선택은 '양보다 질'이다. 국가비가 당당히 고백(?)한 그녀의 맛집! 매운 족발&석쇠 주꾸미 맛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혼자서는 외로웠는지 국가비는 영국 남자친구 조쉬, 올리, '3차원 뷰티소녀' 씬과 함께 매운맛에 도전했다. 훈훈한 영국 친구 조쉬, 올리가 손수 만들어 준 주먹밥은 어떤 맛? 국가비는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주요리가 나오자 이유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고?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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