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시리즈2-과거, 현재, 미래' 전시 오프닝 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D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월에는 배우 이정재 차승원 최지우 배두나 이서진 추성훈 설리 수영 수현 홍종현 등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루이비통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올해 봄, 여름 의상들을 준비하며 받은 영감을 표현한 작품들로 꾸며지는 이번 전시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종로구 광화문 D타워에서 개최한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