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향 전문 브랜드 '센틀리에' 론칭 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에스톤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센틀리에 모델인 배우 주상욱과 배우 한고은, 가수 서인영, 지오, 전지윤, 모델 유승옥, 방송인 파비앙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센틀리에는 이날 국내 1대 조향사로 꼽히는 이승훈과 공동 개발한 '산청' 향을 출시했다. 센틀리에는 300여 가지의 향 제품을 판매하며 지난 24일 홍대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