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중국에서 열린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즈' 참석을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화려하게 막을 내린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즈'에서 하지원은 한국 스타로는 처음으로 시상자로 참석해 한국 여배우의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