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 4월 초 어느 날, '이반'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6년 데뷔했던 가수 신비를 만났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신비의 소리가 있는 공간'에서 진행한 이번 인터뷰에서 '마당발' 신비와 가수 장미화, 조정현의 관계, LP 수집, 활동 계획 등을 들어 봤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
<영상촬영=김동준 기자·조재형 기자, 구성=하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