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동영상'이 많은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상반된 입장이 주 관심사인 가운데 과거 이태임과 예원의 방송 출연 행동들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그중 영화 '응징자' 제작 발표회에 등장해 양동근을 쩔쩔매게 했던 이태임의 발언을 담아봤다. 과거 그녀의 당당한 행동들이 결국 오늘날 그녀를 당당하지 못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