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하의 보디보디⑧] 어깨가 뻐근하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은 필수!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스마트폰을 떼놓고 살 수 없게 됐다. 크기가 커지는 만큼 무게도 증가하는 스마트폰. 우리의 신체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레이싱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세하와 요가 강사 부서현이 룰메이커 신작 게임 '우주정복'팀과 손잡고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스트레칭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하나씩 소개한다.

[신세하의 보디보디]에서 뭉친 어깨와 목을 유연하게 해 주는 '거북목 스트레칭'을 배워보자.

레이싱 모델 신세하가 보디보디 촬영 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 갈무리

하나, 상체를 바르게 세운 후 수건의 양 끝을 잡고 목 뒤에 댄다.

둘, 팔꿈치가 아래로 쳐지지 않도록 모아서 위로 올려준다.

셋, 코로 숨을 마시고 입으로 내쉬면서 고개는 뒤로, 수건은 앞으로 당겨준다.

넷, 스트레칭 후, 숨을 천천히 마시며 기본자세로 돌아온다.

정확한 동작을 유지하고 틈틈이 스트레칭 할 수 있도록 하자!

디스크 예방을 위해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거북목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자. /해당 영상 갈무리

<영상촬영=김동준 조재형 이덕인, 구성작가=하혜린, 그래픽=김동준, 영상편집=이덕인, 이미지제공=룰메이커, 모델=신세하, 요가강사=부서현>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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