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7시 서울 가산동 <더팩트> 사무실에 김현중의 부모가 찾아 왔다. 두 사람은 100분 동안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임신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책임지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더팩트> 취재진은 지난 25일 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된 여자 친구 최 씨의 인터뷰 보도로 불거진 쟁점을 비교, 대조할 수 있도록 김현중 부모의 입장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영상촬영=김동준 기자,조재형 기자>
[더팩트|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