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영상] '골든디스크 출국' B1A4는 아웃도어, 서현은 '순백의 코트'

[더팩트│김포국제공항=조재형 기자] '제 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는 B1A4와 서현이 1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사랑받은 한국 대중가요를 선정, 결산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그룹 엑소가 음반대상을 수상했고 싸이가 디지털음원대상을 받았다. B1A4, 에프엑스, 비스트, 샤이니, 소녀시대, 엑소, 인피니트, 조용필이 음원 본상을, 2NE1, 다비치, 싸이,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에일리, 이승철, 포미닛이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김포국제공항=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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