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덕인 기자]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제작 발표회가 시작하기 전, 무대 뒤에서 대기하던 배우 차승원, 유해진과 나영석 PD를 카메라에 담았다. 차승원은 모델 출신답게 멋진 포즈로 커피를 마셨고, 유해진은 멍한 표정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또한, 나영석 PD는 많은 취재진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오는 16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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