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30] '레드카펫' 퇴장이 어려운 아이돌, '나 혼자 간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2014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본 행사 전 레드카펫에 오른 아이돌 가수 중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틴탑의 캡, 소녀시대 서현, AOA 초아 등이 퇴장 방향을 착각하고 말았다. '비하인드30'에서 그 현장을 살펴 보자.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한 그룹 AOA의 혜령(오른쪽)이 퇴장 방향을 착각한 멤버 초아를 부르고 있다./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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