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덕인 기자] 서울시설관리공단과 문화기업 +MOK가 함께 주관한 '2014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이하 '2014 색동') 행사가 19일 오후 6시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2014 색동'은 세계적인 파티문화에 열광하는 한국 청년들에게 한국과 미국, 중국 유명스타들과 함께 만드는 청계천 도심의 K-POP 축제문화 정착을 목표로 글로벌 청계천 이미지 구축을 하고 있다.
'2014 색동' 행사는 3일간 한국 의상을 멋지게 표현해줄 모델학과 대학생 200명, 청년들, 일반시민들이 참석해 K-POP 문화단체 및 패션인들을 위한 레드카펫(색동카펫) 행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 가수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thelong0514@sportsseou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