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덕인 기자] 4인조 걸그룹 '프리츠'가 지난 25일 <더팩트> 사옥에서 취재진을 만나 매력을 발산했다.
'프리츠'는 지난 4월에 데뷔한 4인조 신인 걸그룹(아리 유나 슈아 하나)으로 솔직하고 젊은 패기를 보이며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녀들은 '프리츠'하면 떠오르는 단어에 '해맑은 아이들', '특공대' 등을 언급하며 '프리츠'만의 강한 개성과 순수한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모든 멤버가 성형하지 않은 자연 미인이며 오랫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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