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조재형 기자]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남우주연상 수상자 송강호, 류승룡과 여우주연상 엄정화, 남우조연상 조정석, 여우조연상 장영남, 신인남우상 김수현, 신인여우상 서은아가 참석했다. 이번 핸드 프린팅은 '대종상'의 반백년 역사와 전통적인 영화상으로서 새로운 상징을 만들고자 처음으로 시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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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핸드 프린팅' 송강호-김수현 등, '대종상 새 역사 함께해' (http://youtu.be/LZkFGtu8yk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