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의 세 번째 앨범 '터닝 포인트 (TURNING POINT)'는 그녀만의 깊은 감성을 한층 더 리얼하고 드라마틱하게 담아내 언론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기존의 알리 표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곡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새로운 프로듀서 최희준을 필두로 완성된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펑펑'은 이기, 장원규, 서용배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알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알리는 "처음 쇼케이스 무대를 하고 있는데 너무 떨리고 감격스럽다"며 팬들과 취재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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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컴백!' 알리, 폭발적인 타이틀곡 '펑펑' (http://youtu.be/MK2TTUN2x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