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조재형 기자] MBC 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CGV에서 진행됐다. '사랑 주파수 37.2'는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남녀의 심리와 함께 풀어나가는 드라마다.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돼 다양한 케이스의 로맨스를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윤건, 배우 최윤소, 진현빈, 그룹 달샤벳의 아영, 모델 윤진욱 등이 출연하는 '사랑 주파수 37.2'는 오는 12일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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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사랑 주파수' 달샤벳 아영, '대본 보며 연애 경험 쌓는 중' (http://youtu.be/2AuCbldVK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