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79개국의 다양한 영화를 상영했다. 영화제 기간 부산 일대를 배경으로 국내외 배우들의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 등이 진행됐다.
그중 부산을 찾은 '완소커플'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는 공항 패션부터 화려한 레드카펫까지 취재진의 관심을 한껏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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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30] 'BIFF 커플' 윤계상&이하늬, '공항에서 레드카펫까지' (http://youtu.be/LFQx1HISb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