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보디 시즌2 ⑧] '오뚝이 자세'로 누구나 쉽게 '복근' 완성!

퍼스널 트레이너 문관영(왼쪽)과 김미성이 보디보디 시즌2 촬영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재형 기자

[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과중한 업무에 인한 스트레스로 뭉친 근육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풀자! <더팩트>가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준비했다. 하루 10분 투자로 건강한 몸을 만들자.

[보디보디 시즌2]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복근 운동법을 배워보자.

반동을 빠르게 하기보다는 정확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팔과 다리는 바닥에 닿지 않도록 유의한다.

바닥에 앉아서 양손을 모아 무릎에 올린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몸을 뒤로 넘어간 뒤 반동을 이용해 다시 올라오면 한 세트 완성. 이때 계속 복근에 힘을 주고 반동해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20회씩 3세트를 기본으로 개인 운동 능력에 따라 조금씩 횟수를 늘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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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디보디 시즌2 ⑧] '오뚝이 자세'로 누구나 쉽게 '복근' 완성! (http://youtu.be/rJgi633-hWI)

<영상=김동준 기자·조재형 기자·이덕인 인턴기자, 구성=김소희, 메이크업=앤준, 의상협찬=데상트, 장소협찬=한국연예사관학교, 퍼스널트레이너 김미성·문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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