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조재형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 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상암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심장을 기증받은 여자 이봄이(수영 분)가 심장을 기증한 주인공의 남편 강동하(감우성 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감정을 그리는 멜로 드라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divetostreet@sportsseoultv.com
◆ [TF영상] '내 생애 봄날' 감우성, '이제 나도 인생 후반기를 생각할 때' (http://youtu.be/4fOL9Pxp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