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국제공항=조재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 쥐고 주방장' 출연진이 19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병만, 강인, 빅토리아, 육중완, 헨리가 팀을 이룬 '주먹 쥐고 주방장'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3.5배에 달하는 중국 호남성의 식당 서호루에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귀국장에는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에프엑스 빅토리아,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각각의 편안한 옷차림을 보여주며 등장했다. '주먹 쥐고 주방장'은 다음달 추석 연휴 안방 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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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주먹 쥐고 주방장' 육중완, '허당'이어서 매력있는 이 남자 (http://youtu.be/S69XXl-x4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