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영화 '터널 3D' VIP 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터널 3D' 주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등과 배우 오승현, 신다은, 천이슬, 걸그룹 달샤벳, 프리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이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게 되고 사실을 은폐하고자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로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3D 공포물이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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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영상] '터널 3D' 달샤벳-천이슬, "우희 응원하러 왔어요~" (http://youtu.be/4IBZWv2nu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