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가운데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한 업체의 도우미를 맡아 취재진과 관람객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엑스=남윤호 기자
[더팩트│코엑스=조재형 기자] 레이싱 섹시퀸 허윤미가 '2014 서울오토살롱'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선사했다. 지난해 열린 '2013 서울오토살롱'에서 파격적인 '옆트임 패션'을 보여줬던 그녀는 이번 행사에서 작년에 선택한 빨강 대신 파란 유니폼을 입어 상쾌한 이미지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