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도 보고 토토도 체험"…대구 '라팍'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


한국스포츠레저, 18~19일 대구 삼성-SSG전서 무료 체험존 운영
한경기구매 체험·토토응원더비·360도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

8월 11일 NC다이노스-KT위즈전이 열린 창원NC파크 일대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 중 스텝퍼 게임에 스포츠팬들이 참여하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더팩트 | 박순규 기자]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스포츠토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이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투표권 체험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비롯한 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한 레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8월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스포츠토토 무료 체험 행사./한국스포츠레저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경기 정보와 투표권 마킹 및 구매 방법을 안내받은 뒤 1000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응원 팀을 선택해 실시간 참여 현황을 확인하는 '토토응원더비', 제한 시간 내 발판을 밟아 미션을 수행하는 '스텝퍼 게임',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 팬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모든 체험 과정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장 내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서는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공익광고 외에도 기금 조성 성과, 미성년자 구매 금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건전화 캠페인 영상이 상시 송출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삼성과 SSG 팬들이 경기 관람과 더불어 스포츠토토의 재미와 건전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을 찾아 관람의 즐거움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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