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순규 기자]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제주 SKFC-바이에른 뮌헨,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 첼시-유벤투스 등 빅매치 클럽 친선전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91회차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 대상 경기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바이에른 뮌헨전을 시작으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 5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첼시-유벤투스전 등 총 3경기다.
가장 먼저 킥오프하는 제주-바이에른 뮌헨전은 승무패(261번), 핸디캡(262번), 언더오버(263번), SUM(264번)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시작 시각인 8월 4일(화) 오후 8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 이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출전 여부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열리는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과 첼시-유벤투스전의 발매 마감 시각은 경기 당일이 아닌 8월 4일(화) 오후 11시까지로 설정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대상 경기들은 유럽 리그 개막을 앞두고 치러지는 프리시즌 친선전인 만큼, 감독들의 전술 실험과 신규 영입 선수들의 적응도, 주전급 선수들의 출전 시간 배분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시티 등 세계적인 빅클럽들의 경기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다"며 "프리시즌 특성상 선수단 변화와 감독들의 전술 구상을 면밀히 분석한 뒤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프로토 승부식 91회차의 자세한 경기 정보와 배당률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과 스포츠토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 91회차 클럽친선경기 대상 게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