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한국전 당일, 스포츠토토 전 상품 조기 발매


6월 12일(금), 19일(금), 25일(목) 3일간 전 상품 발매 개시 시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변경

스포츠토토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전 발매 시간 변경 안내문.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일에 한해 투표권 발매 시작 시간을 한시적으로 앞당긴다.

한국스포츠레저 측은 10일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국내 시간 기준으로 평일 오전에 개최됨에 따라, 스포츠팬들이 경기 시작 전 여유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발매 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조치가 적용되는 날짜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6월 12일(금), 19일(금), 25일(목) 등 총 3일간이다. 이 기간에는 스포츠토토의 전 상품에 대해 오전 7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전국 오프라인 판매점의 경우 매장별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자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하루 발매가 마감되는 종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11시로 유지된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2일(금) 오전 11시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2차전), 25일(목)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3차전)과 차례로 격돌한다. 세 경기 모두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대 및 오전 근무 시간에 걸쳐 있어, 이번 발매 시간 조정이 출근길 축구팬들의 참여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경기 당일 팬들이 보다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발매 시간을 한 시간 전격 앞당겼다"라며 "홈페이지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변경된 일정과 판매점별 유의사항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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