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야구 열기에 '벳머니' 더하다… 스포츠토토 개막 이벤트 17일 마감


신규 가입, 첫 구매, 마케팅 수신 동의 완료한 고객들에게 벳머니 증정

베트맨 벳머니 페스타 팝업 이미지.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내 프로스포츠의 양대 산맥인 K리그와 KBO리그가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팬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특별한 이벤트가 막바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2026시즌 첫 응원의 시작! 축구·야구 개막 기념 벳머니 페스타’가 오는 5월 17일(일) 종료를 앞두고 참여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부터 약 80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스포츠 팬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과 예측을 통해 경기를 보다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3가지 맞춤형 혜택'으로 팬심 공략… 숫자로 본 벳머니 페스타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문턱 낮은 참여’와 ‘실질적인 혜택’이다. 참여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며,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혜택 1 (신규 가입): 이벤트 기간 내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 새롭게 둥지를 튼 회원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벳머니 5,000원이 지급된다.

혜택 2 (첫 구매): 5,000원 이상 첫 구매를 완료한 회원에게는 3,000원의 벳머니가 추가로 적립된다. 신규 회원이 첫 구매까지 마칠 경우 사실상 8,000원의 구매 지원금을 받는 셈이다.

혜택 3 (마케팅 동의):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각각 3,000원의 벳머니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지급된 벳머니는 투표권 구매 서비스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현금 환전이 불가능하다. 특히 적립 후 7일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할 '데드라인'이다.

◆ "스포츠는 보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것"… 건전한 베팅 문화 정착 기대

현대 스포츠 산업에서 '팬 인게이지먼트(Fan Engagement)'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고 했다. 스포츠토토의 이번 이벤트 역시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전력을 객관적인 수치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요행이 아닌 '지적인 유희'로서의 스포츠 베팅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실제로 국내 K리그1·2와 KBO리그는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다툼과 유망주들의 활약으로 유료 관중 수가 전년 대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국내 프로축구와 야구의 인기가 고조되는 시점에 맞춰 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했다"며, "막바지 기간 동안 많은 팬이 참여해 스포츠를 즐기는 새로운 활력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여는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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