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아그달, 인형보다 비현실적인 젓가락 각선미

니나 아그달 합성 아냐? 모델 니나 아그달이 인형보다 인형 같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

니나 아그달, 서 있기만 해도 화보

모델 니나 아그달(23)이 믿기지 않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그달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고 몽환적인 눈빛을 보낸 채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무 배경이나 의상, 소품 없이 서 있기만 했지만,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모델 위엄을 뽐내고 있다.

니나 아그달 가슴 자랑. 모델 니나 아그달이 가슴 라인을 드러낸 디자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

지난달 29일에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살짝 드러낸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화려한 디자인이 아님에도 몸매와 표정 연기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아그달은 미국의 대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그룹 '마룬 5'의 보컬 애덤 리바인과 휴가를 함께 보내는 사진으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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