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를 봐, 예쁘잖아'
뉴질랜드 출신 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스텔라 맥스웰은 6일(이하 한국시각)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맥스웰은 미국의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호피무늬 상의는 남다른 볼륨감을 강조하며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진한 분홍색 상의는 리본 디자인으로 귀여운 느낌을 더했으며 자연스러운 금발 웨이브 또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데 한 몫했다. 남다른 다리길이와 구릿빛 피부는 '남심'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인다.
'뒤태'가 아름답기로 팬들 사이에 유명한 맥스웰은 키 175cm의 큰 키와 늘씬한 다리, 볼륨감 넘치는 상체를 자랑한다.
그는 남다른 비율로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에 서고 있으며 다수의 잡지와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amysu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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