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MJ, '뮤지컬 무대에서도 빛나는 아이돌' 1위…다방면 인기↑


엠제이 1만 3546표 득표하며 정상 등극…2위 세븐틴 도겸·3위 슈퍼주니어 규현

그룹 아스트로 MJ가 아이돌챔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판타지오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MJ(엠제이)가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더팩트>와 MBC플러스 '아이돌챔프'가 공동으로 진행한 스페셜 투표 '뮤지컬 무대에서도 빛나는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팬 투표를 진행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MJ가 총 투표수 3만 1786표 중 1만 3546표를 획득, 42.62%의 득표율로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2위는 1만 1606표(36.51%)를 얻은 세븐틴 도겸이 차지하며 MJ의 뒤를 바짝 쫓았다. 이어 1680표(5.29%)를 획득한 슈퍼주니어 규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스테이씨 시은, 마마무 솔라, 하이라이트 양요섭 등이 순위권에 안착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룹 아스트로 MJ가 아이돌챔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판타지오

특히, MJ는 그동안 '제이미', '잭 더 리퍼', '겨울나그네', '조로: 액터뮤지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 초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에서 주연 배우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투표 결과는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해 온 MJ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더팩트에서 주최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팬앤스타'는 오는 10월 19일까지 팬들의 마음속 최고 무대를 뽑는 '2026 TMA 베스트 스테이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시상식을 수놓은 화려한 무대들 중 과연 어떤 아티스트가 1위의 영예를 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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