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71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장기 집권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의 9월 셋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무려 253만 4779표를 획득하며 거뜬히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신흥 대세 플레이브가 차지했으며, 그룹 아홉이 그 뒤를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압도적인 투표 결과로 방탄소년단은 그룹랭킹 연속 1위 기록을 '71주'로 늘리는 기염을 토했다. 매주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250만 표를 훌쩍 넘는 득표수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며,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굳건한 응원 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기록 달성에 따른 화려한 특전에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방탄소년단이 향후 '100주 연속 1위'라는 대업을 달성할 경우,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내 9TO9 CUBE 전광판을 통해 이를 축하하는 대형 영상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시상식과 연계된 투표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팬앤스타 부문 '베스트 뮤직(봄)'과 '베스트 뮤직(여름)' 투표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1위를 거머쥐며 일찌감치 트로피를 확정 지었다. 이에 더해 팬앤스타 부문 '초이스상' 그룹에서도 최종 1위 고지에 오르며 또 하나의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그룹랭킹 71주 연속 1위와 2개 부문 트로피 확정은 방탄소년단의 변함없는 글로벌 위상과 막강한 파급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결과다. 꾸준한 투표 참여로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팬덤의 압도적인 결집력 역시 빛을 발했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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